남북의 평화란 전쟁, 분단, 비극, 갈등의 대립으로 이해하면 어렵게 느껴집니다.
오히려 평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이 경계를 넘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일상으로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.
〈이곳에서 우리가 여행자로 만난다면〉에서는 인천과 강화, 개성 간에 이루어졌던 일상적 교류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
앞으로 남북이 다시 자유롭게 교류하며 서로 알아가는 미래를 상상하고자 합니다.
만족도 평가 결과(건) | 매우만족 | 만족 | 보통 | 불만족 | 매우불만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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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우리말 한글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고, 걷고, 쓰는 인천교육가족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7.24. ~ 9.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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